애플의 스마트폰 '아이폰'의 국내 도입이 늦어지면서 여러 얘기들이 또 나오고 있네요
KTF가 KT와 합병하기 전부터 아이폰을 국내에 도입하겠다고 했지만 1년 가까이 말만 무성한 상황에서
세계적 히트상품을 경쟁적으로 도입하려는 과정중 협상 주도권을 빼앗겼을 가능성과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역차별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하네요
통신업계에선 KT가 이달중, SK텔레콤이 9월중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란 얘기가 무성하다.
그러나 두 회사 모두 공식적으로 결정된 게 없다는 입장
KT 관계자는 2일
"아이폰을 들여오기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나 아직 출시 여부를 말할 단계가 아니다"
라고 말했다.
SK텔레콤 측도
"논의는 되고 있지만 확정된 게 없다"
고 밝혔다.
3세대(G) 아이폰은 지난해 7월, 이보다 업그레이드된 아이폰 3GS는 지난달 출시돼 미국, 프랑스, 일본 등 주요국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유독 국내 도입은 늦어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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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발 또 다시 떡밥이 아니길..